텍스트보루에 웅거하던 목탄 세력은 이미 축출되었고, 옥지의 술은 여전히 맑게 흐른다. 그러나 눈보라 가득한 하늘 아래, 목탄 무리가 또다시 꿈틀거리며 불길한 계략을 꾸미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