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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다. 글자 몇 개 못 쓰는 게 뭐 대수냐? 오늘 못 쓰면 내일 쓰면 되지. 하지만 이 진 삼촌은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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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다. 글자 몇 개 못 쓰는 게 뭐 대수냐? 오늘 못 쓰면 내일 쓰면 되지. 하지만 이 진 삼촌은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