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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초대를 받아 하서에 온 기인이 그곳의 험준한 산세에 탄식하며 이 반룡못을 만들었으니, 이는 천하의 험로를 평지처럼 편히 걷게 하고자 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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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때 초대를 받아 하서에 온 기인이 그곳의 험준한 산세에 탄식하며 이 반룡못을 만들었으니, 이는 천하의 험로를 평지처럼 편히 걷게 하고자 함이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