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너머의 기근을 전해 들은 유소평은 상평창에 대응하는 '소평창'을 세워 식량을 비축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장대보는 그런 상황은 절대 일어날 리 없다며 비웃었다. 그리고 훗날, 아이들의 호떡까지 훔…
산 너머의 기근을 전해 들은 유소평은 상평창에 대응하는 '소평창'을 세워 식량을 비축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장대보는 그런 상황은 절대 일어날 리 없다며 비웃었다. 그리고 훗날, 아이들의 호떡까지 훔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그는 자신의 판단을 의심했지만,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인정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