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승은촌 마을 주민. 며느리 진동유와 함께 고향에서 오랫동안 지내다 아들 장철맹이 이곳으로 불러들였다. 아들이 집을 떠나 있던 동안 무슨 일을 겪었는지 알고 있지만 며느리에게는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