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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묻는 그 쓰레기는 겁도 많은 데다 가볍기만 한, 가장 쓸모없는 자였지. 동시에 가장 많은 돌봄을 받은 녀석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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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묻는 그 쓰레기는 겁도 많은 데다 가볍기만 한, 가장 쓸모없는 자였지. 동시에 가장 많은 돌봄을 받은 녀석이기도 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