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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랑한 것, 어린 녀석이 입만 살았구나. 내가 강호를 떠돈 세월이 얼만데, 너처럼 괴상한 놈을 한둘 본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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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랑한 것, 어린 녀석이 입만 살았구나. 내가 강호를 떠돈 세월이 얼만데, 너처럼 괴상한 놈을 한둘 본 줄 알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