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버드나무 늘어진 곳에 앉아 있으니 시냇물은 계속 흐르고 온종일 약초의 맑은 향이 감돈다. 처마 아래에는 의원을 찾아온 이들이 늘 모여들며, 명의가 손을 써서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주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