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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문리 주민, 평소에 남문 대로에서 일했으나 번 돈을 모두 관부 어르신에게 빼앗겼다. 그래서 매일 각문리에서 통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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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문리 주민, 평소에 남문 대로에서 일했으나 번 돈을 모두 관부 어르신에게 빼앗겼다. 그래서 매일 각문리에서 통곡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