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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라온 것은 오직 드높은 하늘과 아득한 들판, 목동의 피리 소리와 저녁밥 짓는 연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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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라온 것은 오직 드높은 하늘과 아득한 들판, 목동의 피리 소리와 저녁밥 짓는 연기뿐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