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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의 최하층 시종으로 힘쓰는 일과 심부름 같은 잡역을 담당한다. 일이 쉽지 않으며 오직 힘을 팔아 끼니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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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의 최하층 시종으로 힘쓰는 일과 심부름 같은 잡역을 담당한다. 일이 쉽지 않으며 오직 힘을 팔아 끼니를 이어간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