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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이 거듭되고, 메뚜기 떼와 가뭄이 이어져 백성들이 깊은 곤경에 빠졌다. 이에 궁궐에서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액막이]를 거행하여, 천하의 평안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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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이 거듭되고, 메뚜기 떼와 가뭄이 이어져 백성들이 깊은 곤경에 빠졌다. 이에 궁궐에서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액막이]를 거행하여, 천하의 평안을 기원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