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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린아이가 있으니, 파도 속 외로운 잎사귀 같구나. 어찌 손을 내밀어, 그가 평안히 건너도록 돕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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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린아이가 있으니, 파도 속 외로운 잎사귀 같구나. 어찌 손을 내밀어, 그가 평안히 건너도록 돕지 않겠는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