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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옥린은 주먹을 꽉 쥐고 곽금영을 노려보며 당장이라도 한 대 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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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옥린은 주먹을 꽉 쥐고 곽금영을 노려보며 당장이라도 한 대 치고 싶어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