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강호의 나그네가 백어강을 지나다 지하에서 들려오는 괴성에 이끌려 탐색에 나섰다가 황하 수역에서 나타난 괴물에 놀라 진흙물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탈출했다. 그 소리는 소도 아니고 말도 아닌 …
어제, 한 강호의 나그네가 백어강을 지나다 지하에서 들려오는 괴성에 이끌려 탐색에 나섰다가 황하 수역에서 나타난 괴물에 놀라 진흙물에 빠져 구사일생으로 탈출했다. 그 소리는 소도 아니고 말도 아닌 듯했으며,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괴성이었다고 한다. 강호의 나그네는 진룡이 분명하다며, 천하의 강도에게 직접 확인해 보길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