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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따른 지도 여러 해가 되었고, 이제 곧 출사할 때가 다 되었지만, 아직도 스승의 얼굴은 한 번도 못 뵈었어요... 서신만 오갔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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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따른 지도 여러 해가 되었고, 이제 곧 출사할 때가 다 되었지만, 아직도 스승의 얼굴은 한 번도 못 뵈었어요... 서신만 오갔을 뿐이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