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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시 한 수가 떠올랐어요. 절절한 감정에 민생의 회한이 담겨있는, 분명 강아백도 탄복할 거예요! 그런데, 그중 한 구절이 도무지 기억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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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시 한 수가 떠올랐어요. 절절한 감정에 민생의 회한이 담겨있는, 분명 강아백도 탄복할 거예요! 그런데, 그중 한 구절이 도무지 기억나질 않네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