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보따리를 본 작은 인과가 저도 모르게 울음을 터뜨렸다. 보따리는 여기 있는데 스승님은 어디에 계신 걸까? 설마 비도의 칼을 맞고 그 자리에서 성불하신 걸까? '스승님, 작은 인과는 스승님을 …
스승의 보따리를 본 작은 인과가 저도 모르게 울음을 터뜨렸다. 보따리는 여기 있는데 스승님은 어디에 계신 걸까? 설마 비도의 칼을 맞고 그 자리에서 성불하신 걸까? '스승님, 작은 인과는 스승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는 훌쩍이며 산길을 따라 불광정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