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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노반의 길을 받드는 사람으로서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게 목적이잖아. 그 물건을 직접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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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노반의 길을 받드는 사람으로서 사물의 이치를 탐구하는 게 목적이잖아. 그 물건을 직접 볼 수만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지 않겠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