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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 가문의 어르신으로, 예전에 기근을 피해 도망 온 첫 번째 피난민들 중 한 명이다. 배우자를 잃은 후 성격이 더욱 고집스러워져 아들과 자주 다투지만, 본성은 착하다. 외지인에게 너그럽고 말을 잘…

양씨 가문의 어르신으로, 예전에 기근을 피해 도망 온 첫 번째 피난민들 중 한 명이다. 배우자를 잃은 후 성격이 더욱 고집스러워져 아들과 자주 다투지만, 본성은 착하다. 외지인에게 너그럽고 말을 잘 건네며 힘닿는 대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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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 가문의 어르신으로, 예전에 기근을 피해 도망 온 첫 번째 피난민들 중 한 명이다. 배우자를 잃은 후 성격이 더욱 고집스러워져 아들과 자주 다투지만, 본성은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