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곧게 늘어뜨린 가발을 가리켰으나, 후에 장식용 가발 전체를 아우르는 통칭이 되었다. <신당서 신라전>에서 이르기를 "흥광이 기이한 개와 말, 황금, 아름다운 가체 등을 바쳤다"라고 하였다. 청…
본래 곧게 늘어뜨린 가발을 가리켰으나, 후에 장식용 가발 전체를 아우르는 통칭이 되었다. <신당서 신라전>에서 이르기를 "흥광이 기이한 개와 말, 황금, 아름다운 가체 등을 바쳤다"라고 하였다. 청나라 전겸익의 <정절부전>에는 "열녀의 머리카락은 검고 윤기가 있어 늙어도 쇠하지 않았으니, 빗질할 때 빠진 머리카락이 있으면 반드시 모아서 가체로 만들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