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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조께서 공수반과 성 아래서 공수 논쟁을 벌이셨죠. 오늘 이 진령이 기관술을 본떠 풍년을 축하하오니, 한번 시험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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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조께서 공수반과 성 아래서 공수 논쟁을 벌이셨죠. 오늘 이 진령이 기관술을 본떠 풍년을 축하하오니, 한번 시험해 보실래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