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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지만 스스로 기꺼이 감당하는 일이라면, 그것은 또 다른 '삶의 의미'이지, 결코 짐이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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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롭지만 스스로 기꺼이 감당하는 일이라면, 그것은 또 다른 '삶의 의미'이지, 결코 짐이라 할 수 없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