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몇몇 강호 협객들과 함께 팔준이라 불리며 거란에 맞섰던 피영 형제. 팔준은 마음이 하나로 통했고, 형제처럼 가까웠지만 북맹 전투에서 과거의 영광을 잃게 되자, 피영 형제는 동료에 대한 그리움을…
한때 몇몇 강호 협객들과 함께 팔준이라 불리며 거란에 맞섰던 피영 형제. 팔준은 마음이 하나로 통했고, 형제처럼 가까웠지만 북맹 전투에서 과거의 영광을 잃게 되자, 피영 형제는 동료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해 밤낮으로 인형극을 통해 당시의 상황을 재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