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그렇지. 도화림 사람이라면 저 경도절벽의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봤을 걸세. 이곳을 유람하던 경도장께서는 푸른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는 광경을 보자 흥이 솟구쳤고, 장력 한 장으로 산기슭을 끊고…
허허, 그렇지. 도화림 사람이라면 저 경도절벽의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봤을 걸세. 이곳을 유람하던 경도장께서는 푸른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는 광경을 보자 흥이 솟구쳤고, 장력 한 장으로 산기슭을 끊고 그 반 장으로 벼랑을 갈라, 저 절경을 만들어내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