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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소협. 금옥탕은 이미 푸짐히 담겼으니, 서둘러 따끈할 때 드시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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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소협. 금옥탕은 이미 푸짐히 담겼으니, 서둘러 따끈할 때 드시길 바라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