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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피해자를 도와 도적을 찾는 것은 의로운 일이지. 게다가 이번 사건은 사안이 중대할 뿐만 아니라 강호와도 얽혀 있다. 너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미가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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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피해자를 도와 도적을 찾는 것은 의로운 일이지. 게다가 이번 사건은 사안이 중대할 뿐만 아니라 강호와도 얽혀 있다. 너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미가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