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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긴 세월을 기다렸지만, 마음속에는 후회만 남더군요. 자유에 비하면, 남의 걸 빼앗아 챙긴 그깟 몇 푼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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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긴 세월을 기다렸지만, 마음속에는 후회만 남더군요. 자유에 비하면, 남의 걸 빼앗아 챙긴 그깟 몇 푼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