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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잡역부. 손버릇이 나빠 선생의 꾸중을 들은 적이 있다. 잘못을 인정하긴 했지만, 여전히 원한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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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잡역부. 손버릇이 나빠 선생의 꾸중을 들은 적이 있다. 잘못을 인정하긴 했지만, 여전히 원한을 품고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