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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위 휘하의 병졸. 남의 돈과 식량을 빼앗고 싶지 않아 탈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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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중위 휘하의 병졸. 남의 돈과 식량을 빼앗고 싶지 않아 탈영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