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뿌리 없는 풀은 바람 따라 흩날리고 물 따라 흘러가는 법이니, 강의 신령께 살생해달라고 바라면 안 된다. 다만 신령께서 노여워하지 않고 홍수를 내지 않길 바랄 뿐이지. 저 자들은... 그…
우리 같은 뿌리 없는 풀은 바람 따라 흩날리고 물 따라 흘러가는 법이니, 강의 신령께 살생해달라고 바라면 안 된다. 다만 신령께서 노여워하지 않고 홍수를 내지 않길 바랄 뿐이지. 저 자들은... 그들의 죄업은 염라대왕께서 장부를 들고 다리 끝에서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