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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장창. 오래되어 군데군데 닳아 있으며, 빛바랜 구식 유물이다. 창신에는 '평안'이라는 글자가 투박하게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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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장창. 오래되어 군데군데 닳아 있으며, 빛바랜 구식 유물이다. 창신에는 '평안'이라는 글자가 투박하게 새겨져 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