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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주 일대의 파계 두타. 명예를 좇아 불야채에 들어가 불가의 이름으로 강도짓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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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묘주 일대의 파계 두타. 명예를 좇아 불야채에 들어가 불가의 이름으로 강도짓을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