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유록입초'는 강한 것을 약하게 보이게 하여 적을 깊숙이 유인하는 책략이다. 청나라 도광 24년, 우국주는 <유록입초>를 비롯한 여러 기보를 모아 <난과신기>를 편찬했다. 저자는 스스로 "이…
이른바 '유록입초'는 강한 것을 약하게 보이게 하여 적을 깊숙이 유인하는 책략이다. 청나라 도광 24년, 우국주는 <유록입초>를 비롯한 여러 기보를 모아 <난과신기>를 편찬했다. 저자는 스스로 "이 책이 비록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유명 고수들의 흉내만 내지는 않았다는 점은 자신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