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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안에 살 때는 굳이 명절이나 때를 따지지 않고도 쌀떡을 만들어 먹었지. 먹고 싶을 때, 모이고 싶을 때 한 번 부르면 모두가 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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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안에 살 때는 굳이 명절이나 때를 따지지 않고도 쌀떡을 만들어 먹었지. 먹고 싶을 때, 모이고 싶을 때 한 번 부르면 모두가 모였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