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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묘함이 구천에 닿았으니, 뜻을 일으키면 그림자조차 남지 않는다. 익명의 초서 법첩으로, 운유 은사가 산과 야외에서 수행하며 남긴 글이다. 뜻은 붓끝 너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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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묘함이 구천에 닿았으니, 뜻을 일으키면 그림자조차 남지 않는다. 익명의 초서 법첩으로, 운유 은사가 산과 야외에서 수행하며 남긴 글이다. 뜻은 붓끝 너머에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