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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저 큰 문은 천 년이나 서 있었고 해마다 점검하는데, 한 번도 활짝 열리는 꼴을 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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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저 큰 문은 천 년이나 서 있었고 해마다 점검하는데, 한 번도 활짝 열리는 꼴을 본 적이 없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