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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의 난 이후로 다른 마음을 품은 자가 크게 늘었다. 선황께서 '귀의'라는 이름을 내리신 것은, 당에 돌아와 충성을 다하라는 뜻을 담은 것이다. 뜻을 굽히지 않고, 삶과 죽음을 그 이름과 함께하라…

안사의 난 이후로 다른 마음을 품은 자가 크게 늘었다. 선황께서 '귀의'라는 이름을 내리신 것은, 당에 돌아와 충성을 다하라는 뜻을 담은 것이다. 뜻을 굽히지 않고, 삶과 죽음을 그 이름과 함께하라는 말씀이시다. 그대는 귀의의 깃발이 진흙탕 속에 짓밟히고, 전우들이 천하로부터 손가락질당하는 걸 가만히 지켜만 볼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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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의 난 이후로 다른 마음을 품은 자가 크게 늘었다. 선황께서 '귀의'라는 이름을 내리신 것은, 당에 돌아와 충성을 다하라는 뜻을 담은 것이다. 뜻을 굽히지 않…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