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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졌으며, 본래 학생들을 살피기 위해 쓰였다. 아침에는 울고 저녁에는 날아오르니, 매가 보이면 마치 훈장님이 오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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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인의 손에서 만들어졌으며, 본래 학생들을 살피기 위해 쓰였다. 아침에는 울고 저녁에는 날아오르니, 매가 보이면 마치 훈장님이 오신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