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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의 금령이 엄중한 와중에 강호인인 네가 이곳에 나타났는데, 어찌 억울함을 논할 수 있겠느냐? 당돌하게도 봉장고를 찾다니... 네가 어찌 그 이름을 알고 있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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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의 금령이 엄중한 와중에 강호인인 네가 이곳에 나타났는데, 어찌 억울함을 논할 수 있겠느냐? 당돌하게도 봉장고를 찾다니... 네가 어찌 그 이름을 알고 있는 것…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