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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의 성벽 유적지에는 오랫동안 고양이 집착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치료법을 터득한 고수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녀를 선인모라고 불렀다. 그녀를 찾아가면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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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서의 성벽 유적지에는 오랫동안 고양이 집착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치료법을 터득한 고수가 있는데, 사람들은 그녀를 선인모라고 불렀다. 그녀를 찾아가면 치료를…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