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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영원하나 이내 몸은 유한하니, 이 슬픔은 끝없이 이어지리라. 사랑인가, 원한인가. 잊을 수 없는 속세의 모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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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영원하나 이내 몸은 유한하니, 이 슬픔은 끝없이 이어지리라. 사랑인가, 원한인가. 잊을 수 없는 속세의 모든 기억.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