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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국력으로 어찌 새로운 농지를 개간할 수 있겠습니까. 공부는 참으로 허황된 목표만 좇고, 공을 세우기에만 급급하여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폐하께서 그들의 건의를 물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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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국력으로 어찌 새로운 농지를 개간할 수 있겠습니까. 공부는 참으로 허황된 목표만 좇고, 공을 세우기에만 급급하여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디 폐하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