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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의 시체를 감싼 버섯 덩어리, 사체는 이미 바짝 말라 버렸다. 버섯 덩어리의 균사가 달안촌 깊은 곳으로 날아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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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의 시체를 감싼 버섯 덩어리, 사체는 이미 바짝 말라 버렸다. 버섯 덩어리의 균사가 달안촌 깊은 곳으로 날아가는 듯하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