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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명은 이미 버렸고, 천축의 법명은 부르기 어려우니... 며칠 전 보리수 아래서 꿈을 꾸었는데, 장안에 돌아가 새로운 법명을 받는 꿈이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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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명은 이미 버렸고, 천축의 법명은 부르기 어려우니... 며칠 전 보리수 아래서 꿈을 꾸었는데, 장안에 돌아가 새로운 법명을 받는 꿈이었다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