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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고는 한 여인을 거두어들였다. 비록 그녀는 정신이 온전치 못했지만 요리 솜씨만큼은 남다르게 뛰어났고, 그 재주 하나로 머물 곳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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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고는 한 여인을 거두어들였다. 비록 그녀는 정신이 온전치 못했지만 요리 솜씨만큼은 남다르게 뛰어났고, 그 재주 하나로 머물 곳을 얻을 수 있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