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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표, 용호채 삼당주. 장룡, 장호 두 형과 함께 산에 들어가 용호채를 일구고, 떠도는 도적들을 거두어 대가족을 이뤘다. 자신의 이름을 마을 이름에 넣고 싶어서 안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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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표, 용호채 삼당주. 장룡, 장호 두 형과 함께 산에 들어가 용호채를 일구고, 떠도는 도적들을 거두어 대가족을 이뤘다. 자신의 이름을 마을 이름에 넣고 싶어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