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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 회화나무는 조광윤이 옷을 말린 이후로 나뭇가지가 용의 발톱 모양으로 변했다고 하여 '차당용조'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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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 회화나무는 조광윤이 옷을 말린 이후로 나뭇가지가 용의 발톱 모양으로 변했다고 하여 '차당용조'라 불린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