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푸른 옷깃을 겉으로 삼고, 맑은 흐름을 속에 품는다. [만학의 메아리]는 명예와 이익을 다투지 않아도 절로 풍골이 드러나며, 바람에 나부끼는 옷자락은 깊은 골짜기와 공명한다. 나아가고 물러설 때마다…푸른 옷깃을 겉으로 삼고, 맑은 흐름을 속에 품는다. [만학의 메아리]는 명예와 이익을 다투지 않아도 절로 풍골이 드러나며, 바람에 나부끼는 옷자락은 깊은 골짜기와 공명한다. 나아가고 물러설 때마다 가슴속에 수많은 골짜기를 품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