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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악부의 명작으로 <상화가사>에 속한다. 뽕을 따는 여인 진라부의 아름다움과 굳은 절개를 기리는 작품이다. 오긍의 <악부고제요해>에 이르길, "그 가사를 살펴보면 라부가 길가에서 뽕을 따다가 …

한나라 악부의 명작으로 <상화가사>에 속한다. 뽕을 따는 여인 진라부의 아름다움과 굳은 절개를 기리는 작품이다. 오긍의 <악부고제요해>에 이르길, "그 가사를 살펴보면 라부가 길가에서 뽕을 따다가 태수의 청을 받았으나, 라부는 자신의 남편이 시중랑임을 내세워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 곡이 담은 이야기는 널리 전해지나 그 가락은 이미 들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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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악부의 명작으로 <상화가사>에 속한다. 뽕을 따는 여인 진라부의 아름다움과 굳은 절개를 기리는 작품이다. 오긍의 <악부고제요해>에 이르길, "그 가사를 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